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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노온, ‘이노바이브’ 관제 웹 제공

이노온, ‘이노바이브’ 관제 웹 제공

기존 사용자 대상 무상 제공 실시간 상황 파악·분석 가능

[1409호] 승인 2019.10.15  23:10:06



▲ 이노바이브 관제 웹 화면과 주요 기능

[가스신문=박귀철 기자] IoT전문 벤처기업인 ㈜이노온(대표 박태림)이 최근 굴착공사 감시시스템(제품명:이노바이브)의 관제 웹을 공개하고 이 달부터 기존 사용자 대상의 무상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노온에 따르면 이번 공개를 통해 기존 스마트폰 앱으로만 제공되던 서비스가 대화면을 갖는 상황실이나 사무실의 PC를 통해서도 제공될 뿐 아니라 추가적으로 상세 데이터를 파악하는 기능 등이 제공되어 편리성과 안정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노온은 IoT 굴착공사 감시 시스템, 이노바이브를 2년 전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하고 서비스를 해오고 있다. 이노바이브는 IoT센서와 스마트폰 앱으로 구성된 시스템으로 도시가스배관이 지나는 주변 도로굴착이나 건물 철거관련 공사를 원격으로 상시 모니터링 하는 시스템이다.


이노바이브 IoT센서는 도로나 건설물에 부착되어 진동을 상시 모니터링 하고 SKT의 저전력 장거리 통신망인 LoRa를 통해 이상 징후 데이터를 서버로 전달한다. 서버는 검출 알고리즘을 통해 공사 여부를 판별하고 만약 공사로 판별되는 경우 사용자의 스마트폰과 이번 공개된 관제 웹으로 실시간 알림을 제공한다.


이번에 공개한 관제 웹은 그동안 요청된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자발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일반적으로 안전관리를 위한 IoT서비스에서 관제 웹은 전체 상황을 효율적으로 관제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로 이노바이브 관제웹도 지속적인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나 회사별로 서버의 개발 및 구축을 위한 비용이 크게 예상되어 고객들이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이노온은 관제 웹을 구글클라우드상의 서비스로 개발하여 개발 비용과 시간을 단축하고 회사별 서버 구축을 위한 노력 없이 기존 아이디를 이용한 접속만으로 바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 회사의 박태림 대표는 “기존 고객에 무상으로 관제 웹을 공개하는 것은 수 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고려할 때 어려운 결정이었으나 더 좋은 서비스 제공이 곧 더 안전한 관리로 이어지고 이를 또한 빠른 확산이 업계의 상생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루어졌다“며 “도시가스사나 전력회사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감시하지 못하더라도 이번 이노바이브 관제 웹을 통해 실시간 상황 파악과 분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타공사로 인한 가스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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