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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주)이노온 ‘이노바이브’ 알고리즘 업데이트

(주)이노온 ‘이노바이브’ 알고리즘 업데이트

11만 건 데이터 분석 보완 실시간으로 현장 모니터링

[1400호] 승인 2019.07.25  23:16:00



▲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이노바이브가 도시가스사 현장에 설치된 모습.

[가스신문=박귀철 기자] IoT전문 벤처기업인 ㈜이노온(대표 박태림)이 굴착공사 감시시스템

(제품명:이노바이브)의 신규 알고리즘 개발을 마치고 이달 15일부터 단계적인 업데이트 적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노온에 따르면 이번 알고리즘 향상을 통해 현재 제공 중인 서비스의 과잉알람이 93% 감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것이다.


이노온은 IoT 굴착공사 감시 시스템을 2년 전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하고 유료서비스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노온에 따르면 최근 이노바이브를 사용하는 고객층의 증가로 다양한 현장에 IoT센서들이 설치되면서 예상치 못한 예외적인 문제점들이 나타났다고 한다.


이에 이노온은 올해 3월부터 약 11만 건의 데이터를 3개 도시가스사와 1개 전력사의 협조를

통해 취득하고 신규 알고리즘을 개발, 시험해왔다는 것이다.


이노온이 보급하는 이노바이브는 IoT센서와 스마트폰 앱으로 구성된 시스템으로 도시가스 배관이 지나는 주변 도로굴착이나 건물관련 공사를 원격으로 상시 모니터링 하는 시스템이다.


이노온의 IoT센서는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충분한 강도를 가지고 있고,

도로나 건물에 볼트 또는 양면테이프로 부착되어 직경 12m이내의 예상되지 않은 공사나

도시가스 배관의 이상 충격을 모니터링 한다.


만약 이상 진동이 발생 될 경우 IoT센서는 SKT의 저전력 장거리 통신망인 LoRa를 이용하여

서버로 이상을 알리고, 서버는 알고리즘의 판단을 통해 관리자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공사감지를 신속하게 전달한다.


이 회사의 박태림 대표는 “이노바이브는 단기 및 장기 굴착공사 예정지나 철거 예정지, 사각지대 순회지역 및 도보순찰지역, 교량횡단배관, 노출배관, 철길, 하천 등 육안 감시지역, 기타 도시가스 정압기나 각종 가스저장탱크 등 주요 가스시설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도시가스사나 전력회사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감시하지 못하더라도 이노바이브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타공사로 인한 가스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공개한 관제 웹은 그동안 요청된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자발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일반적으로 안전관리를 위한 IoT서비스에서 관제 웹은 전체상황을 효율적으로 관제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로 이노바이브 관제웹도 지속적인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나 회사별로 서버의 개발 및 구축을 위한 비용이 크게 예상되어 고객들이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이노온은 앞으로도 제품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함으로써 만족도를 더욱 높여 가고 모든

도시가스사들의 안전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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